다시 시작 세차 일지

오래전 이 블로그를 만들었을때 혼자서 세차를 하면서 연습하고 기록을 남기는게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현생의 일로 세차는 점점 멀게 되었고 블로그 운영은 쉽지 않았다. 

 

세차는 종종 했지만 약식으로 간단하게 하고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했다.

 

오랜만에 열심히 세차를 하였고 다시 기록을 남긴다.

 

IPO휠클리너 

휠폼: 이지 카케어 지오젤 

 

프리워시 : 스팽글 닥터몬스터

폼샴후  : 아담스 메가폼 

카샴푸 : 마더스 트리플 폼 워시 + 케미컬가이 스트리퍼 서즈 카샴푸

마더스 제품은 폼 샴푸로 나와서 사용했지만 프리워시하는 느낌이었다. 풍성한 거품이 없었다. 그래서 폼샴푸로 한번 쓰고 카샴푸 쓰고 있다.

마무리

lsp :  케미컬가이 슬릭 피니쉬

타이어 : 터틀왁스 타이어 코팅제

트림 : 케미컬가이 VRP